리디 비엘 인생작 패션 일레이랑 야화첩 윤승호가 왜 광공의 정석인지 알 것 같네요
오늘은 비엘 판에서 집착공이나 광공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두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바로 패션(PASSION)의 일레이 크로우와 야화첩의 윤승호인데요. 이 둘은 단순히 성격이 거친 것을 넘어서, 수라는 존재를 대하는 방식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죠.
일레이 크로우는 그 압도적인 무력과 지능 속에 숨겨진 정태의에 대한 기묘한 집착이 일품이에요. 정태의를 위협하면서도 결국 그의 반응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주더라고요. 반면 야화첩의 윤승호는 시대적 배경이 주는 한계 속에서 백나겸이라는 예외를 만나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너무나도 처절하게 보여줬죠.
이런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단순히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수 앞에서만 평정심을 잃고 흔들리기 때문인 것 같아요. 최근 연재되는 징크스의 주재경 같은 캐릭터도 이런 맥락에서 인기를 끌고 있죠.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타입의 광공에 더 끌리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레이의 그 예측 불가능한 광기가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네요. 혹시 이들에 견줄 만한 새로운 집착공을 발견하신 분 계시면 댓글로 슬쩍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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