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인하 언급이 생각보다 없어서 의외
울인하 작가가 극한견주 작가랑 친자매라서 그런가? 작중 웨어울프들이 하이퍼 리얼리즘 대형견들의 모습을 보여준데다(솜이 극한산책 오마쥬하는 씬도 있어서 터짐) 스토리도 진지함과 코믹함을 잘 어우러지게 구성한게 느껴져서 재밌었음
작중 등장하는 치와와의 정체는 상상도 못했던거라 더 웃겨ㅋㅋㅋㅋ
백산민석, 아인레토 커플 감정선 진짜 좋았다
각자 공들이 벤츠계라서 크게 불편함없이 볼 순 있었음
아인레토가 메인인 외전편은 마약수사 관련이라 소름돋긴하더라고 조마조마했는데도 해피엔딩이니 다행
이거 연재중이었을때부터 재밌게봤지만 다시봐도 잘 그려진 작품이라 생각함
완결됐으니 보고싶은 덕들은 한번 보삼
ㄹㅇ 울인하 웨어울프들 댕댕이 모먼트 나올 때마다 광대 폭발함 ㅋㅋㅋ 극한견주 작가랑 자매인 거 알고 보니까 그 대형견 묘사가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 솜이 오마쥬 씬은 진짜 팬 서비스 지렸지... 치와와 정체는 다시 생각해도 대가리 빡빡 치게 됨 ㅋㅋㅋㅋㅋ 백산민석 같은 벤츠공 조합은 언제 봐도 편-안 그 자체다. 영업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