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 카페 대피소에서 신생 사이트 열리고 운영하다가 작년이었나 암튼 들어가보니까 운영종료한다 그랬던 보라색 이차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대피소도 닫히고 뭐 많이 바뀌었네
제목이 썸머 어쩌고였던 것 같은데 번역본을 블에서 봤던가 ㅠ 아들이랑 같이 어떤 남성 차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서 받은 음료가 수면제 같은게 들어있어서 잠들었고, 눈 뜨니 모텔인지,... 암튼 거의 강제로 자는 아들 (근데 사실은 자는 척 하는거였던...) 앞에서 관계 맺고 임신도 하고 해서 자식도 조금 더 생...
궁금해서 물어봄
악어와 점프편집부가 렌고쿠를 빨리 죽인 이유는 너무 강하기 때문이란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이라는거 이거 악어피셜 인터뷰에 있었던 내용임 솔직히 나는 점프에서 귀칼 연재했던때부터 지금도 렌탄 깊이좋아하지만 점프쪽에서 작품마다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강인하고 양기 넘치면서도 상남자다운 앨리트캐릭터를 ...
둘다 햇살계이고 렌쿄가 명문가 도련님에 탄지로가 시골산골에 숯팔이 아이라는것도 밸런스가 좋고 둘다 성격 잘맞아서 스승과 츠구코든 실제로 사귀든 원만하게 관계 이어갈 확률이 높고 렌쿄가 상남자계 도련님이고 탄지로가 요리 잘하면서 헌신적인 성격인데다 키차이도 있고 이름도 불꽃과 숯이란 점도 있으면서 동시에 ...
수가 자는중임..아프던 안아프던 간에 공은 슬쩍 손 갖다대는 중 이때 수 잠깐 깨고 공 조금 놀람 수가 공의 손을 지 얼굴에 갖다대고 시원해서 기분좋아.. 이런 단어 뱉음 그리고 다시 잠든다 공은 두근댄다.. 설렌다.. 이미 비엘 오조오억개 본듯 그치만 공의 반응이 재밌음 문제시 삭제
현생 개같아서 생각없이 볼수있는 도피처가 필요함
공이수한테리밍하는데 공이 수한테 어제 불닭볶음면 먹었어? 하는 시츄.. 저번에 에이츠 레스인가 스레 끌올된거 봤던거 생각나서 갑자기 드씨듣다가 팍 식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