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 카페 대피소에서 신생 사이트 열리고 운영하다가 작년이었나 암튼 들어가보니까 운영종료한다 그랬던 보라색 이차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대피소도 닫히고 뭐 많이 바뀌었네
제목이 썸머 어쩌고였던 것 같은데 번역본을 블에서 봤던가 ㅠ 아들이랑 같이 어떤 남성 차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서 받은 음료가 수면제 같은게 들어있어서 잠들었고, 눈 뜨니 모텔인지,... 암튼 거의 강제로 자는 아들 (근데 사실은 자는 척 하는거였던...) 앞에서 관계 맺고 임신도 하고 해서 자식도 조금 더 생...
궁금해서 물어봄
남캐든 여캐든 남동생이든 여동생이든 안가리고
공이 때리려는 의도 전혀 없이 그냥 얼굴 가까이에 손 뻗은 것만으로도 맞을까봐 움찔거리는 수가 너무 좋다 후욱후웃 공은 수 때린 적 딱히 없는 게 좋음
매치플레이 수준의 연출과 영상미, 연기면 숏폼 재밌게 볼 것 같은데 매치플레이는 진짜 잘만든 숏폼인것같음...진짜 숏폼인게 아까울정도로. 벨드는 처음인 강동희 감독님이였는데, 여자 감독님이여서 그런지 진짜 그 간질간질한 갬성과 꼴포인트 너무 잘아시고 연출도 너무 잘하셨음. 숏폼 특성상 시간, 환경, 예산 부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