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에온냐 너의 그림자눈 어둠 리뷰 ㅅㅍ

오메가버스물 피폐물 짭근친 12살차이

소설 소개에 있듯이 분위기 자체가 엄청 윽1울하고 피폐함

수 인생사 ㄹㅇ ㅅㅎㅌㅊ 병원에서 태어나서 애가 바꼈는데 12살때 그걸 알아서

원래 집으로 돌아감 전에 살던집 공이 짭형임 부쥐에 짭앰이 수를 옴청 사랑해서

햇살처럼 잘 자랐는데 찐가좆은 ㄹㅇ 거쥐에 개비존나 미친놈 노무 슬픔

이때부터 수 인생이 멘1탈 나가고 팍 올라갔다가 팍 내려가기 시작

고딩때 바뀐애가 전학오고 수 앞에 나타나서 수 멘1탈나가기 시전

그래서 수가 공 동생을 나1이프로 찌르고 소년원에 갑니다

소년원에서 괴롭힘 당하고 오메가샘 오염당하고 몸도 정신도 너덜너덜

퇴소하는데 공 짭형이 데릴러 옴 소설 오메가버스 설정이 목에 페로몬샘이

있어서 훼손하면 페로몬에 문제가 생김 공도 사고로 인해서 페로몬샘에 문제가

있어서 수랑 각인할려고 함 그래서 눈도 안보임

암튼 스토리는 이런데 개그하나 없고 심각한 분위기임

박복한 미인수 인생사 그 자체

늑석이나 연기설이랑은 다름

나니에 온냐 포스타입  설명글 읽어봐

스토리 엄청 궁금해서 속독으로 읽었는데 천천히 정독할려고

암튼 재밌게 잘 읽었고 오랜만에 신작이라서 노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