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썸머 어쩌고였던 것 같은데 번역본을 블에서 봤던가 ㅠ 아들이랑 같이 어떤 남성 차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서 받은 음료가 수면제 같은게 들어있어서 잠들었고, 눈 뜨니 모텔인지,... 암튼 거의 강제로 자는 아들 (근데 사실은 자는 척 하는거였던...) 앞에서 관계 맺고 임신도 하고 해서 자식도 조금 더 생...
키는 한.. 3m였나? 평균보다 좀 컸음 ㅇㅇ 선글라스 같은거 낀 것 같았는데 사실 얼굴은 잘 기억 안남..(원래 얼굴 안보이는게 성공이래ㅋㅋㅋ) 옷은 분홍색 털코트 같은거 입었던건 기억남ㅋㅋㅋ 하 진짜 볼 수 있는거였구나 이거ㅋㅋㅋ 다들 못했으면 내년을 노리도록 하자~~ 나는 내 남편 만나러 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