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일레이나 야화첩 윤승호 같은 역대급 집착공 광공 더 없을까?
비엘을 보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 정착하게 되는 건 강압적이지만 내 사람한테는 눈 돌아가는 집착공인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패션(PASSION)의 일레이 크로우나 야화첩의 윤승호 같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성격이 나쁜 게 아니라, 수에 대한 소유욕이 상식을 벗어날 정도로 거대하다는 점이죠.
일레이는 그 압도적인 무력과 광기 속에 숨겨진 정태의에 대한 집착이 백미고, 윤승호는 나겸이 한정으로만 변하는 그 눈빛 변화가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고요. 이런 광공 캐릭터들은 서사가 받쳐주지 않으면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데, 이 두 작품은 공의 서사와 감정선이 너무 탄탄해서 읽는 내내 기가 빨릴 정도였어요.
혹시 이 정도 급의 집착을 보여주는 다른 비엘 소설이나 웹툰 또 어디 있을까요? 징크스의 주재경처럼 좀 더 현대적이고 날카로운 느낌도 좋고, 아니면 고전적인 피폐물 광공도 환영입니다. 벨태기 오기 전에 제 서재를 꽉 채워줄 강한 자극이 필요해요. 여러분의 인생 광공을 추천해 주세요!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