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하고 일본에선 엔네아드 부부신들의 '애처가적 모먼트' 표현에 ㅂㅎ여론도 있던 모양이네. 의외로 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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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요소 있으니 주의
참고로 이건 해외에서 보인 반응 보면서 참고한거고 본인은 엔네아드 부부신들의 '애처가 모먼트'에 대해 ㅂㅎ는 아니란걸 밝힘
일단 네프티스랑 세트부터 (넾티쪽에서 결별선언했지만) 찬탈밤 이전시절 묘사보면 세트가 애처가+아눕 바보였고
오시리스랑 이시쪽은 일단 오시쪽이 형식상이면서 이시 속인거긴하지만 겉으로볼땐 '애처가'처럼 묘사되었고
마트토트쪽은 작중묘사 나와있듯이 토트가 애처가면서 마트덕후이고(이건 지금은 삭제된 모히토 짹계 낙서만화에도 나왔음)
게브랑 누트쪽은 1부 후반부 내용봐도 게브가 누트외엔 관심안가진다는 언급있으니 역시 애처가 인증이고
슈랑 테프누트도 2부 후반에 토트의 발언을 통해 "슈는 애처가"라고 나왔으니 이쪽도 애처가+아내 말에 맞장구치거나 잡혀사는 남편인증임
대한민국에서는 엔네아드의 부부신들에 대한 ㅂㅎ여론은 딱히 없어보이는데 의외로 서양과 일본에선 꽤 ㅂㅎ반응이 많았던모양임
"왜 아내한테 잡혀사는 남편들 묘사만 있어야하나?"
"작가가 의도적으로 남성들에게 남성성을 제거하고있다"
"비엘인데 여공남수적인 묘사를 꼭 넣어야했나?" (이건 주로 일본쪽이 많은데 서양도 비슷한 반응있음)
"꼭 애처가만 있어야하나? 이것땜에 부부신들 개성도 희석하고있고 고증에도 어긋난다"
가장 많이 보인 ㅂㅎ여론은 "남성캐릭터들에게 의도적으로 남성성 제거", "작가가 일부러 애처가 성향을 넣어서 위엄있는 신들 캐붕시킨다" 이런 반응이 좀 보였음
서양에선 실제원전 이집트신화 팬들도 있어서 고증에 민감하게 반응한 이들도 있던 모양이고
일본은 비엘이 오래전부터 한국보다 좀 세분화 된 곳이다보니 애처가 부부 묘사에 대해서도 "비엘의 몰입요소 방해" 및 서양과 마찬가지로 "남자캐릭터들을 수동화하기 위해 여공남수적인 묘사 내세우는데 어떻게 비엘이라 할 수 있나?"같은 반응도 있었고말임
나는 엔네아드 부부신들 묘사에 애처가 성향이 주를 이룬건 딱히 ㅂㅎ는 아니지만 서양하고 일본반응 조사해보니 엔네아드의 애처가 부부모먼트에 대한 ㅂㅎ가 많았단게 많이 놀랐달까?
어쨋든 엔네아드에 대해 '애처가 부부모먼트가 자주 나온다'라는 여론도 그렇고 정통 비엘같은 작품은 확실히 아니다라는게 서양,일본에서도 오래전부터 반응 꽤 있었구나싶더라
그래서 엔네아드가 주목받은것도 있지만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