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네아드 3부에서 세트 멘탈 탈탈 털릴까 봐 벌써 걱정된다 (스포주의)
지금까지 나온 떡밥들 정리해 보면 3부에서는 오시리스 폭주가 본격화될 것 같은데, 우리 세트 멘탈이 버텨줄지 모르겠네. 1부에서 세크메트 팔 자를 정도로 분노했던 세트지만, 오시리스 앞에서는 유독 작아지는 모습이 있잖아. 이게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쌓여온 정서적 학대 때문이라 더 안타까움.
예고편이나 최신 유료분 분위기 보면 심상치 않은 전개가 확정적인데, 아마 오시리스가 세트를 완전히 고립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 같아. 호루스가 제때 구하러 와야 할 텐데... 만약 세트가 또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기억을 잃는 식의 전개가 나오면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을 듯. 3부 시작하면 다들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봐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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