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입 벨붕이가 작품 하나만 추천할게.. 인 더 사나토리움(8/8출간)
쥐아라에서 보다가 중간에 끊겨서 엉엉울면서 댓글되는 다른플랫폼까지 찾아가서 댓글달고 8일까지 숨참고있다가 미련못버리고 후기라도 다시 볼려구 갔는데 작가님이 아량 베풀어주셔서 끝까지 다 보고왔어
작품추천 한번도안해봐서 그냥 키워드만 생각나는대로 다 적었어 필력 너무 좋아서 중간쯤부턴 울면서 봤어
느낌 비슷한 작품 : 셰이드 사이드 러브
피폐물, 쌍방구원, 멘탈 ㅈㄴ센 수, 정병공 정병수, 스릴러98 애정2, 신체훼손, 자해, 집착, 오해, 감금, 방치
교차시점o
꼭 먹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