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 카페 대피소에서 신생 사이트 열리고 운영하다가 작년이었나 암튼 들어가보니까 운영종료한다 그랬던 보라색 이차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대피소도 닫히고 뭐 많이 바뀌었네
제목이 썸머 어쩌고였던 것 같은데 번역본을 블에서 봤던가 ㅠ 아들이랑 같이 어떤 남성 차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서 받은 음료가 수면제 같은게 들어있어서 잠들었고, 눈 뜨니 모텔인지,... 암튼 거의 강제로 자는 아들 (근데 사실은 자는 척 하는거였던...) 앞에서 관계 맺고 임신도 하고 해서 자식도 조금 더 생...
궁금해서 물어봄
악어와 점프편집부가 렌고쿠를 빨리 죽인 이유는 너무 강하기 때문이란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이라는거 이거 악어피셜 인터뷰에 있었던 내용임 솔직히 나는 점프에서 귀칼 연재했던때부터 지금도 렌탄 깊이좋아하지만 점프쪽에서 작품마다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강인하고 양기 넘치면서도 상남자다운 앨리트캐릭터를 ...
둘다 햇살계이고 렌쿄가 명문가 도련님에 탄지로가 시골산골에 숯팔이 아이라는것도 밸런스가 좋고 둘다 성격 잘맞아서 스승과 츠구코든 실제로 사귀든 원만하게 관계 이어갈 확률이 높고 렌쿄가 상남자계 도련님이고 탄지로가 요리 잘하면서 헌신적인 성격인데다 키차이도 있고 이름도 불꽃과 숯이란 점도 있으면서 동시에 ...
애들 외모는 선도 굵고 진한 남자처럼 생겼는데 감성 취향 취미 사고방식 쓰는 단어 모든것이 극도의 여성성 그자체임 어차피 여작가가 그리는 거고 남자같은게 따로 있냐 할수도 있는데 작가와 독자 모두 허상으로 구현한 판타지일지언정 최대한 그 특성을 해치지 않으려 하는거잖아 이작품은 그 문화적 감수성이나 사고방...
완전 두근두근 러브였다가 서로 트러블 생겨서 존나게 싸우는 비엘 없나 그러다가 나중에 결국 한명이 엉엉 울면서 무릎꿇는 비엘 없냐 후회공 후회수 ㅊㅊ좀
색감이 미쳐씀.. 여운 개오래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