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 카페 대피소에서 신생 사이트 열리고 운영하다가 작년이었나 암튼 들어가보니까 운영종료한다 그랬던 보라색 이차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대피소도 닫히고 뭐 많이 바뀌었네
제목이 썸머 어쩌고였던 것 같은데 번역본을 블에서 봤던가 ㅠ 아들이랑 같이 어떤 남성 차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서 받은 음료가 수면제 같은게 들어있어서 잠들었고, 눈 뜨니 모텔인지,... 암튼 거의 강제로 자는 아들 (근데 사실은 자는 척 하는거였던...) 앞에서 관계 맺고 임신도 하고 해서 자식도 조금 더 생...
궁금해서 물어봄
진짜 잠깐 스쳐지나가다 봤는데 일단 동양쪽 영화였고 한국 일본 중국 아니고 콜바넴같은 여름청게였는데 포스터에 막 풍선이 있었어요 진짜 이거밬에기억이 안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보고싶어요... 헬프미
배슬 인생 첫키스가 둘다 이거라함 ↓1743774812.mp4
어떤 소설은 키워드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이 그렇다 지구의 8할은 바다이고 1할 6푼은 사막이고 나머지 4푼만 생명체가 살아가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서 화성으로 떠나지 않은 (또는 못한) 사람들이 사는 뉴-뉴욕의 언더커버 형사인 수는 기계엄마의 손에 길러진 이후로 사람이나 안드로이드에 속하지 못하고 살...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