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잡담 투디
BL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중 하나! 2
존나 뜨밤을 보냇삼
아침임.
수가 먼저 일어남..
으음..같은 대사 해줘야함
+지금이 몇시지..?
수는 아침 댓바람부터
공을 존나 잘생겼다면서
쳐다봄. 당연함.
안잘생기면 사형임
자..잘생겼어..
소리내서 말할 경우가
더 크다
콕 찔러보기도 한다.
근데 이미 공은 깨어잇엇삼.
수만 모를뿐.
뭐, 수가 잘생겼다고 입밖으로
소리 안냈어도 '내가 그렇게
잘생겼나 보군?'
이런대사 쳐주기
수는 조낸 깜짝 놀라면서..
그..그게 아니라..변명함
그후론 상상에 맡긴다
음~ 맛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