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까지 리디 캘린더 확인하다가 눈물 흘린 썰.txt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아침 9시에 중요한 미팅 있는데...
리디에서 연재분 뜬 거 한 화만 본다는 게 정신 차려보니 완결까지 결제했네?
특히 물어뜯는 개처럼 텐션 빡 들어간 소설은 한 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어.
진짜 BL 소설은 텍스트가 주는 그 상상력 때문에 더 위험한 것 같아.
머릿속으로 공수 비주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해 떠있음...
다들 비엘 소설 입문하고 수면 패턴 정상이야? 나만 이렇게 망가진 거야?
너네를 잠 못 자게 만든 그 '마성의 소설' 이름 좀 댓글로 남겨줘... 나만 죽을 순 없지.